배우 백윤식과 30세 연하의 기자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의 반응이 눈길을 끕니다. 무엇보다 백윤식의 연인인 이 기자의 나이가 백도빈 보다 1살 밖에 많지 않아 관심을 모았는데요. 그러나 백도빈-정시아 부부를 비롯한 가족들은 열애설 보도 전부터 백윤식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특히 백도빈은 아버지의 사랑을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